들여진대로 놓인 일인용 소파들과 바퀴로 미끌이며 들여온 바퀴달린 의자 무심코 놓인 가구들 뒤로 200평 즈음 돋보이는 잔디밭과 크고 작은 나무들, 집들, 좀 더 가깝거나 먼 산 그리고 하늘이 보이는 커다란 창 안쪽에 있었다. (2020 07 28 게시)
This is a long distance dialogue by hyojung in Daegu, hyekyong in Yeongju and jisung in Ambilly/Geneva
Tuesday, July 28, 2020
Friday, July 24, 2020
Saturday, July 18, 2020
Sunday, July 12, 2020
ji : 낯선 곳에 머무는 시선
Libellés :
daily photo,
jisung
Pays/territoire :
Avenue de la Jonction 19, 1205 Genève, Suisse
Wednesday, Jul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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