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7, 2020

ji : 보기드문 풍경

 


소나기를 몰고온 구름들이 지나간다.
익숙한 풍경이 낯설어진다.
낯섬, 우리가 좋아하는 것.
혹은 싫어하는 것.


Tuesday, August 18, 2020

Tuesday, July 28, 2020

ji: 있었다

들여진대로 놓인 일인용 소파들과 바퀴로 미끌이며 들여온 바퀴달린 의자 무심코 놓인 가구들 뒤로 200평 즈음 돋보이는 잔디밭과 크고 작은 나무들, 집들, 좀 더 가깝거나 먼 산 그리고 하늘이 보이는 커다란 창 안쪽에 있었다.   (2020 07 28 게시)

Friday, July 24, 2020

Hyo : 있었다.

있었다.
행동의 기록
- 요리를 하다가 불에 대였다.
행위의 흔적 뜻밖의 기록
삶은 내 몸에 기록되고 내 삶은 내 몸에, 몸과 함께 있다.

                                               (2020 07 24 업로드 이미지)



Wednesday, May 27, 2020

hyo : 발견

 특별할 것 없는 아는 계절, 아는 시간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나를 보고있는 특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