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 놓은 빨래가 빗물에 흠뻑 젖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 |
This is a long distance dialogue by hyojung in Daegu, hyekyong in Yeongju and jisung in Ambilly/Geneva
Saturday, July 27, 2019
Friday, July 19, 2019
Thursday, July 11, 2019
hyo : quiet presence 2
골목 모퉁이, 오가는 차들, 사람들 발들, 교차되고 교차되는 방향, 순서를 정해야 하는 순간, 같이 가기, 함께 오기, 먼저 가기, 지켜보기, 하늘에서 내려오는 마른 씨앗 껍질, 낮게 깔린 먹구름, 아래 전깃줄, 작은 골목, 평범한 것들 사이, 대중적인 것들 사이 내 취향과 니 취향 quiet presence |
Libellés :
daily photo,
hyojung
Pays/territoire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Thursday, July 4, 2019
ji: A quiet presence
Libellés :
daily photo,
jisung
Pays/territoire :
Rue des Bains 28, 1205 Genève, Suisse
Monday, Jul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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